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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 미디어 육성 전략 |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2025. 5. 28.

🎬 지난 웨비나 보러 가기

*지난 2차 웨비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많은 브랜드가 광고비를 집행해 단기간의 성과를 내지만,
예산이 끊기면 효과도 사라져버립니다.
반면, 온드 미디어(Owned Media)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장기적 자산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바로 이 온드 미디어 육성 전략을 다루며,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Chapter 1. 온드 미디어 vs 페이드 미디어

- 온드 미디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뉴스레터 등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고 통제하는 채널
→ 장기적 자산화, 브랜드 메시지 100% 통제, 깊은 관계 형성이 가능하지만 성과까지 시간이 필요

- 페이드 미디어: 광고, 배너, 디스플레이 등 외부 플랫폼에 비용을 지불해 얻는 채널
→ 즉각적 성과는 있지만 예산 의존적, 지속성이 떨어짐

👉 온드는 기반, 페이드는 가속장치.
두 가지를 목적에 맞게 믹스해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Chapter 2. 온드 미디어 콘텐츠의 3가지 목적

출처 : 토스 피드

1. 브랜드 신뢰도 강화
- 철학과 전문성을 드러내고, 고객과 관계를 형성
- 예시: 토스의 경제 시리즈, 29CM의 브랜드 코멘터리

2. 유입 유도
- SEO, 트렌드 키워드, 바이럴 요소로 검색·SNS 유입 확보
- 예시: 키워드 블로그, 카드뉴스, 숏폼 콘텐츠

3. 세일즈 연결
- 구매 CTA, 혜택, 후기 기반 콘텐츠로 직접 매출 전환
- 예시: 후기형 콘텐츠, 랜딩페이지, DM 이벤트

Chapter 3.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

1) 블로그
- 검색형, 정보 중심 / 신뢰 기반 유입 확보
2) 인스타그램
- 감성 브랜딩 / 팬덤 형성, 무드보드 콘텐츠
3) 유튜브
- 긴 호흡의 스토리텔링 / 전문성과 진정성 강화
4) 스레드(Threads)
- 브랜드 캐릭터화, 대화 중심 / 실시간 소통
5) 뉴스레터
- 충성 고객 유지, 맞춤형 혜택 제공
6) 숏폼(틱톡·릴스·쇼츠)
- 초반 3초 후킹 / 빠른 노출과 인지도 확보

각 채널의 성격에 맞춘 전략이 필요하며,
단순 복제형 콘텐츠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Chapter 4. 분석과 자동화, 이제는 필수

데이터 없는 마케팅은 ‘감’에 의존하는 것과 같습니다.
GA4, Search Console, Meta Suite, YouTube Studio 등
분석 툴은 고객 반응을 수치로 읽어내는 눈이며,
Zapier, Stibee, Databox 등 자동화 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전략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해 줍니다.

실무에서는 분석 → 개선 → 자동화 루틴화까지 이어져야 온드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Chapter 5. ChatGPT 실습: 콘텐츠 자동화 전략

웨비나에서는 ChatGPT를 활용하여 아래 내용을 실습했습니다.

- 브랜드 콘텐츠 캘린더 제작
- 직무별 콘텐츠 자동화 프롬프트 설계
- KPI 기반 보고서 및 회고 작성

실습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웨비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핵심 메시지: 반복은 툴에게, 전략은 사람에게

* 본 게시글은 요약본이기에, 웨비나 자료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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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온드 미디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채널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올려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브랜드 자산입니다.